Candidate입장에서 통상의 job 서칭 활동은 기업에서 채용하고자하는 포지션이 오픈되었을
때 동 포지션에 지원하는 형태로 이루어집니다.
그러나 오랬동안 호흡을 같이하며 함께 해온 팀이 회사의 경영악화등으로 해체되어 퇴사를
해야하는 상황등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때 각자 개별적으로 job 서칭 활동을 할 수 있지만 팀으로 함께 이동하는것이 필요하고
효율적인 상황이 있을 수 있습니다.
1) 그동안 진행해온 프로젝트를 포기하는 것보다는 타회사로 팀이 이동하여 동 프로젝트를 계속이어
가는 것이 국가 경제적으로 유리할 경우
2) 신규조직이 만들어 질 경우 팀원간의 화학적 결합등 원활할 팀워크를 발휘하기위해서는
상당한 시간과 정성이 필요하게됩니다.
팀으로 이동할 경우 팀워크를 형성하는 데 필요한 시간을 단축할 수 있어
구인하는 회사입장에서도 유리할 수 있습니다.
3) 이 경우 후보자 입장에서도 좀 더 큰 가치를 구인회사에 제공할 수 있어 처우등 여러 조건에서 유리한
협상력을 가질 수 있게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