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10여년 이상 산업을 이끌어온 모바일이 계속 성장의 한계를 드러내고 있는 상황에서 관련 업체는 모바일에서 차량용, 의료용 등 ITEM을 다각화하고 있는 움직임들이 활발하다.
우선 기존의 자동차 제조사 뿐만 아니라 IT기업들(애플, 구글 등)의 자동차 분야 진출 기세가 무서울 정도이다.
이렇게 격변하고 있는 상황속에서 과연 국내 업체들은 어떻게 대처하고 변화해가고 있을까?
차량 IT 서비스 산업은 자동차, 반도체, IT 산업을 망라한 각 분야에서 세계적인 수준의 역량을 갖춘 대한민국이 기필코 가야 할 블루오션이다. 이에 대비한 인력 양성에 최우선적으로 나서야 할 시점은 아닐런지...
- 자동차 반도체 시장 고속성장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5031202101332781001 (출처: 디지털타임스)
- 격변하는 자동차용 반도체 시장…310억달러, 7.5%↑
http://www.etnews.com/20150130000127 (출처: 전자신문)
- 한국 자동차 산업, 허리가 약하다
http://www.etnews.com/20150227000048 (출처: 전자신문)
- 자동차 기술 혁신과 우리의 과제
http://www.etnews.com/20150310000187 (출처: 전자신문)
- 자동차의 미래, 태연함보다는 고민이 필요할 때
http://www.etnews.com/news/article.html?id=20150226000127 (출처: 전자신문)
- 자동차와 반도체 융합, 이제 시작이다
http://www.etnews.com/20141223000211 (출처: 전자신문)
<최아란 컨설턴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