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
최아란 컨설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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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etnews.com/20150330002098 [67] |
이더블유비엠은 DA원천특허인 적외선을 포함한 4컬러 CMOS 센서 거리인식칩인 ‘DR1151’ 엔지니어링 샘플을 출시해 중국·대만 고객과 제품개발 협상을 벌이고 있고, 최근에는 보안을 강화한 사물인터넷(IoT) 칩인 코드명 ‘융프라우’ 샘플 출시를 앞두고 있는 곳이다. 오상근 이더블유비엠 대표는 “작은 중소기업 힘만으로는 해외에 제품을 소개할 기회를 얻기 힘들었는데 해외 경험이 풍부한 경영자문위원이 해외진출에 큰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이에 비요메시 조시 전 야후 이사회 이사와 이기봉 전 한국HP 부사장, 설원희 전 SK텔레콤 부문장 세 명을 경영자문위원(고문)으로 위촉했다고 30일 밝혔다 <최아란 컨설턴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