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황에도 투자 축소는 없다.’
◇삼성, 올해 50조원 안팎 투자
- 스마트폰 경쟁력과 밀접한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투자 중심
- 유기발광다이오드 (OLED) 신규 라인 증설
◇현대차, 4년간 80조원 투자
- 2015년부터 2018년까지 총 80조7000억원, 연평균 20조2000억원에 달하는 대규모 투자
- 연구개발 투자도 대폭 강화(2018년까지 매년 6조7000억원 규모의 연구개발 투자가 예정)
◇LG, 올해 사상 최대 R&D 투자
- 2020년까지 마곡에 4조원을 투자해 국내 최대 융·복합 연구단지를 조성(LG전자·LG디스플레이·LG이노텍 등 열 개 계열사가 참여)
_ LG그룹은 올해 R&D에만 사상 최대인 6조3000억원 투자를 단행
◇SK, 주력 분야 경쟁력 강화
- 통신·반도체·에너지 등 그룹 주력 사업분야에서 대규모 투자
http://www.etnews.com/20150316000227 (출처: 전자신문)
<최아란 컨설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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